집에 있는 코팅팬들이 수명이 짧아서 영 못마땅한데 무쇠팬은 아무래도 무겁고 쓰기도 불편해서 스테인리스 팬을 노리다 오늘의집에서 WMF제품을 싸게 팔기에 스냥 세트로 구입해버렸다. 이런저런 할인, 쿠폰 해서 10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세 개를 구입했으니 거의 하나 가격으로 세 개를 장만한 것. 만족스럽다.
뭐 모양은 그냥 그런 프라이팬. 통삼중은 아니고 바닥3중. 인덕션용이라 이정도면 충분.
손잡이 붙이 부분이 약간 표시가 나지만 이정도면 양호. 팬이 옆면이 생각보다 얇아서 더 티가 많이 나는 것 같다. 옆면이 얇아서 그런지 무게는 가벼워서 좋다. 다만 가스에서 사용할 때는 불조절 조심해야 할 듯.
로고가 이쁘게 들어가있다.
손잡이는 속이 비어있는 모양. 동그란 손잡이가 잡기에는 편하다.
팬에 붙은 쪽에 홈이 나있어 설겆이할 때 물이 들어가 고이거나 하지는 않는다.
고장나거나 망가지는 제품이 아니라 평생 사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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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
사용 1년 후기
뭐 특별한 건 없고, 잘 쓰고 있다. 일단 가벼워서 좋다.
제일 작은 게 의외로 사용빈도가 높다.
집사람도 처음엔 스텐팬 사용 어려워했는데 익숙해지니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코팅팬이었으면 1년이면 교체시기가 되었을텐데 그런 걱정 없어서 좋다.
다만, 금방금방 쓰기 편한 것은 코팅팬이어서 네모난 계란말이용 코팅팬 하나는 같이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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