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집에서 단팥빵 만든다고 반죽했다가 실패해서 반죽 버린다는 거 아까워서 내가 살려본다고 시작했던 게 지금까지 계속 만들고 있다.
초기에(1월초) 만들었던 빵.. 모양도 크기도 참 가지가지고 빵 상태도 뭐 그럭저럭 ㅎㅎ...
아래는 최근에 만들었던 빵.. 동그란 건 단팥빵이고 세모난 모양은 슈크림빵, 꽈베리랑 소라모양은 소윤이용으로 만든 아무 것도 안넣은 빵이다. 색과 모양이 확실히 차이가 있다. 거기에다 슈크림빵이라니 ㅎㅎ 내가 만들었지만 위 사진과 비교하니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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