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관리 프로그램 찾아 삼만리
Whooing 서비스 종료라고 해서 대체 가계부 프로그램을 찾다가
(복식부기를 지원하는 가계부가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았음. 안드로이드 편한가게부로 변경)
노트정리를 에버노트에서 원노트로 변경하기로 했고,
에버노트를 버리면서 ToDo를 대신할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물망에 올랐던 앱들은 Any.Do / Wunderlist / Todoist / ...
선택기준은 (가능하면) google tasks와 동기화가 되며, 반복일정 입력이 가능하고 위젯이 이쁠 것.
비록, 조건에 안맞지만 Any.Do의 압도적인 외모로 인하여 한참 고민하였으나 가장 중요한 반복일정 입력이 유료버전에서만 지원되어 탈락.
결국엔 아이러니하게도 옛날에 써봤다는 이유로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던 GTAsks가 의외로 반복일정과, 적당한 외모와, 동기화지원을 모두 만족시켜서 최종낙점되었다.
Wunderlist는 여러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켰으나 아무래도 외형에서 점수가 좀 깎이고, 내부UI가 약간 불편함이 발견되어 탈락.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다.
이번 기회에 일정관리의 틀을 바꾸었다.
기존에 구글일정에 할일을 입력하여 관리했는데 이게 완료여부 체크가 불편한 점이 있어 이번 기회에 할일과 일정을 구분하여 관리하기로 했다.
구분 기준은 다음과 같다.
일정: 완료의 의미보다는 참여의 의미/ 타인과 연관/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 매월 같은 날 반복되는 할일
할일: Acting이 있고, 완료가 있으며, 개인적인 일인 경우.(일정에서 파생된 할일과 그냥 생긴 할일이 있다)
나같이 하루종일 한 장소에서 단조로운 일을 하는 경우 일정보다는 할일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일정의 대부분은 할일로 구분이 되며 할일이 완료되면 일정에 완료됨으로 입력하여 일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정처리 프로세스
1. 할일 입력 -> 일과종료 ->2. 완료된 할 일 캘린더 completed일정에 입력 3. 완료된 할 일 삭제
업무관련 프로그램 조정
GTasks : 할일 관리
Evernote : 프로젝트 관리
OneNote : 자료 수집 정리